SAN-EUM-DONG-HYANG · KOSPI INSIGHT

월간 수출입 동향 + 코스피 영향

산업통상자원부 매월 1일 발표 데이터 기반 AI 심층 분석

2026년 5월
총 수출
877억 달러
+53.2% YoY
총 수입
608억 달러
전년 동월 대비
무역수지
269억 달러
흑자
발표일
2026-06-01
산업통상자원부
1

한 줄 요약

2026년 5월 수출 877.5억 달러(+53.2% YoY), 월 기준 역대 최대 경신. 반도체 371.6억 달러(+169.4%)가 전체 수출의 42% 점유하며 견인. 무역수지 269.5억 달러 흑자, 1~5월 누적 1,019억 달러로 연간 최대 기록 조기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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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수출 + 관련 KOSPI 종목

🔌 반도체
372억 달러
▲ +169.4%

빅테크 Capex 사이클 본격화로 메모리 고정가격 급등. DDR5 16Gb +682%, NAND 128Gb +807% YoY. D램 186억 달러(+369.8%), 낸드 17억 달러(+206.8%). 14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경신. 단가 모멘텀 지속 확인.

💻 컴퓨터(SSD)
42억 달러
▲ +290.7%

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수요 급증으로 기업용 SSD 수출 4개월 연속 세 자릿수 증가율 유지. 반도체와 동일한 수요 드라이버 공유. 물량·단가 동반 상승 구조.

🚗 자동차
58억 달러
▼ -5.9%

미국 관세에 따른 현지생산 전환, 조업일수 감소, 중동 물류 차질 복합 작용으로 감소. 내연기관차 -14.4%로 부진하나 하이브리드 +6.8%, 순수전기 +16.0%로 친환경 라인 방어. 구조적 현지화 압력 지속.

🛢️ 석유제품
53억 달러
– +46.6%

두바이유 103.2달러/배럴(+61.9% YoY)로 수출단가 +92.4% 급등하며 수출액 증가. 그러나 수출통제 조치로 휘발유·경유·등유 물량 각각 -31%, -24%, -99.9% 급감. 단가 수혜 vs. 물량 제약 구조.

🛢️ 석유화학
37억 달러
– +11.1%

고유가 제품가격 반영 시차로 단가 상승폭 제한. 내수 우선 공급 정책으로 수출물량 -25.5% 역성장. 수출액 증가는 단가 효과에 기인하며 실질 물량 기반 모멘텀은 미약.

💊 바이오헬스
14억 달러
▲ +5.2%

7개월 연속 플러스 지속. CMO 수주 기조 견조하고 미국·EU 자가면역질환·항암제 처방 확대가 고가 신규 제품군 수출 견인. 증가율은 전월(+18.3%) 대비 둔화, 기저 효과 주의.

💄 화장품
12억 달러
▲ +24.2%

K-뷰티 글로벌 선호도 확장으로 역대 5월 최대 실적 경신. 2024년 8.8억 달러 → 2025년 9.5억 달러 → 2026년 11.8억 달러로 연속 신고가. 대중국·대미국 소비재 채널 다변화 진행 중.

🔋 이차전지
7억 달러
▲ +31.4%

친환경차 수요 회복 기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병행 성장으로 증가 전환. 절대 수출액은 아직 소규모이나 증가율 모멘텀 재확인. 선박·비철금속과 함께 비IT 수출 다변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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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수출

🇺🇸
미국
▲ +59.1%
반도체 +651%, 컴퓨터 +675%(5.1~25일)로 AI 인프라 투자 수혜 집중. 자동차 -5%, 차부품 -4%, 일반기계 -8%로 관세 및 현지생산 전환 압력 현실화. IT 품목이 모빌리티 감소를 상쇄하며 역대 1위 수출 달성.
🇨🇳
중국
▲ +80.9%
반도체 수출 4개월 연속 세 자릿수 증가(5.1~25일 +243%)로 단일 품목 견인 구조. 농수산식품 +19%, 화장품 +5%로 소비재도 보조. 석유화학 -10%, 일반기계 -2%는 중국 내 수요 부진 반영. 7개월 연속 증가.
🌏
아세안
▲ +58.4%
반도체·석유제품·디스플레이·석유화학 4대 품목 고른 증가로 월 기준 전기간 역대 최대 달성. 반도체 +123%, 석유제품 +56%가 핵심. 중국·미국 편중 수출구조 다변화 측면에서 긍정적 지역 포트폴리오 확장.
🇪🇺
EU
– +2.4%
반도체 +141%, 컴퓨터 +210%로 IT 고성장에도 자동차 -7% 부진이 전체 증가율 억제. 철강 TRQ 규제 리스크 상존. 6개월 연속 증가 유지하나 증가율 수준 낮아 모멘텀 강도는 제한적.
🕌
중동
▼ -7.7%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로 자동차 -27%, 차부품 -6%, 전기기기 -43% 복합 감소. 일반기계 +26%, 석유화학 +6%로 일부 품목 수요 확대는 긍정적이나 전체 감소세 지속. 종전 여부가 반등 시그널의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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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분석

1) 전체 흐름

2026년 5월 수출은 877.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3.2% 증가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3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상회하는 구조적 수출 확대 국면이 확인됐다. 일평균 수출은 42.8억 달러(+60.7%)로 사상 처음 40억 달러 선을 돌파했다. 수입은 608.0억 달러(+20.8%)로 에너지(117.5억 달러, +15.9%)와 비에너지(490.5억 달러, +22.0%) 모두 증가했다. 무역수지 269.5억 달러 흑자는 전년 동월 대비 200.3억 달러 확대된 수치로, 1~5월 누적 흑자는 1,019.1억 달러에 달해 연간 역대 최대 기록(2017년 952억 달러)을 5개월 만에 초과했다. 직전 3개월 무역수지 흐름(3월 +268억, 4월 +238억, 5월 +269억)은 250억 달러 내외의 높은 흑자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수출 증가율(+53.2%)이 수입 증가율(+20.8%)을 크게 상회하는 스프레드 확대 구조가 핵심 특징이다.

2) 품목별 디테일

반도체(371.6억 달러, +169.4%): 미국 빅테크 기업의 Capex 사이클 확장이 메모리 수요 초과 상황을 지속시키며 고정가격 급등을 견인했다. DDR5 16Gb 37.5달러(+682% YoY), NAND 128Gb 26.5달러(+807% YoY)로 단가 레벨 자체가 전년과 비교 불가 수준이다. 메모리반도체(D램 186억+낸드 17억)가 203억 달러로 전체 반도체의 55%를 점유하며 수출 전체를 이끌었다. 14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를 경신 중이다.

컴퓨터·SSD(41.8억 달러, +290.7%): 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수요 급증으로 기업용 SSD 수출이 4개월 연속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1월 16억 달러에서 5월 42억 달러로 빠른 규모 확대가 진행됐다. 반도체와 동일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연동돼 있어 수요 지속성 가시성이 높다.

자동차(58.3억 달러, -5.9%): 내연기관차 -14.4%가 전체 부진을 주도했다. 미국 관세에 따른 현지생산 전환, 국내 공장 화재에 따른 부품 공급 차질, 중동 물류 차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하이브리드 +6.8%, 순수전기 +16.0%로 친환경 라인은 방어 중이나 절대 규모가 작아 상쇄 효과는 제한적이다.

석유제품(52.5억 달러, +46.6%): 두바이유 103.2달러/배럴(+61.9% YoY)로 수출단가가 +92.4% 급등하며 수출액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수출통제 조치로 휘발유·경유 물량은 각각 -31%, -24% 급감하고 등유는 사실상 수출이 중단(-99.9%)됐다. 단가 효과로 포장된 내실은 물량 기반이 크게 훼손된 상태다.

석유화학(37.0억 달러, +11.1%): 고유가의 제품가격 반영에 시차가 존재해 단가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다. 내수 공급 우선 정책으로 수출물량이 -25.5% 감소하며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됐다. 수출단가(1,649달러/톤, +49.2%)는 상승 중이나 물량 감소세가 구조적 수출 경쟁력 저하 우려를 자아낸다.

바이오헬스(14.4억 달러, +5.2%): CMO 수주 기조 견조 속 미국·EU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제 처방 확대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월(+18.3%) 대비 증가율이 둔화된 점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나 절대액 규모는 안정적 궤도를 유지 중이다.

화장품(11.8억 달러, +24.2%): K-뷰티 글로벌 선호도 확장이 구조적으로 지속되며 역대 5월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024년 8.8억 달러에서 2026년 11.8억 달러로 2년간 34% 성장한 품목이다. 대중국·대미국 외에 아세안·유럽으로 소비재 채널이 다변화되고 있다.

3) 지역별 흐름

미국(159.7억 달러, +59.1%): AI 인프라 투자 집중으로 반도체 +651%, 컴퓨터 +675%(5.1~25일 기준)의 극단적 고성장이 나타났다. 자동차 -5%, 차부품 -4%, 일반기계 -8%로 관세 및 현지화 구조전환이 뚜렷하다. 단가보다는 물량 기반 성장이며 IT 편중 심화 구조다.

중국(189.0억 달러, +80.9%): 반도체가 대중 수출의 핵심 엔진으로 4개월 연속 세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했다. 화장품·농수산식품 등 소비재도 양호하나 석유화학 -10%, 일반기계 -2%는 중국 내 소비·투자 수요 부진을 반영한다. 반도체 단일 품목 의존 구조는 지정학적 리스크 관점에서 취약성을 내포한다.

ASEAN(158.5억 달러, +58.4%): 반도체·석유제품·디스플레이·석유화학 4개 품목이 균형 있게 증가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 달성했다. 단가와 물량이 동반 상승하는 건강한 구조다. 중국 리스크 헷지 차원의 생산기지 이전 수요도 일부 기여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EU(61.9억 달러, +2.4%): IT 품목(반도체 +141%, 컴퓨터 +210%)의 고성장에도 자동차 -7%, 철강 TRQ 규제 리스크가 전체 증가율을 2.4%로 억제했다. 6개월 연속 증가는 유지했으나 모멘텀 강도는 가장 낮은 지역이다.

중동(12.7억 달러, -7.7%): 전쟁 장기화로 자동차 -27%, 전기기기 -43%로 물류·수요 양면에서 타격을 받았다. 일반기계 +26%, 석유화학 +6%로 일부 복구 시그널이 있으나 전체 감소세는 종전 여부에 달려 있다.

4) 변동 요인

환율 측면에서 원·달러 환율이 고환율 수준을 유지하는 한 달러 표시 수출액 증가율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단가 측면에서는 메모리 고정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폭 완화 신호가 감지됐으나 절대 레벨은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이다. 두바이유 103달러/배럴의 고유가는 석유제품·석유화학 수출액을 지지하는 동시에 수입 에너지 비용 상승을 통해 무역수지 일부 잠식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글로벌 수요 측면에서는 미국 빅테크의 Capex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으나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분쟁이 모빌리티·일반기계 수출의 구조적 역풍으로 작용 중이다.

5) 다음 달 전망

반도체 수출 모멘텀은 메모리 고정가격 전월 대비 상승폭이 완화됐다는 점에서 증가율의 점진적 정상화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기저 효과도 2026년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진다. 자동차는 미국 관세 영향이 현지생산 전환으로 고착화될 경우 반등 모멘텀이 제한될 수 있다. 화장품·바이오헬스 등 소비재는 구조적 성장 추세가 유효하다. 중동 전쟁 종전 여부와 유가 방향성이 6월 수출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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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영향 심층 분석

📈 KOSPI 시장 전망
섹터별 영향

반도체·IT 섹터는 이번 수출 데이터의 직접 수혜 섹터다. 반도체 수출 371.6억 달러(+169.4%)는 단순 서프라이즈를 넘어 메모리 고정가격 레벨 자체가 구조적으로 재평가된 결과물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대형주는 이미 일부 선반영된 상태지만, 고정가격 상승폭 완화 신호가 감지되기 전까지는 어닝 컨센서스 상향 여지가 남아 있다. 반도체 장비·소재 수입이 25.6억 달러(+71.0%) 급증한 점은 설비투자 사이클이 본격화됐음을 시사하며, 국내 반도체 장비·소재 업체들의 수주 모멘텀에도 긍정적 신호다.

자동차 섹터는 수출 -5.9%가 구조적 현지생산 전환 압력과 미국 관세 영향이 실제 데이터로 확인된 상황이다. 단기적으로 현대차·기아의 해외 생산법인 실적이 국내 수출 감소를 부분 상쇄할 수 있으나, 국내 부품 공급망 업체들의 수익성 훼손 우려는 중기적으로 해소되기 어렵다. 친환경차 라인의 선전은 전동화 부품 업체에 선별적 모멘텀을 제공한다.

바이오헬스 섹터는 7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로 구조적 성장 내러티브가 유효함을 재확인했다. CMO 관련 대형주는 글로벌 의약품 아웃소싱 확대 트렌드와 맞닿아 있어 중기적 성장 가시성이 높다. 다만 전월 대비 증가율 둔화는 단기 과열 해소 국면에서 모니터링 변수다.

화학 섹터는 혼재된 신호가 나타난다. 석유화학 수출액은 증가했으나 물량이 -25.5% 감소한 구조는 단가 효과에 의존한 외형적 성장이다. NCC 가동률 저하와 내수 우선 정책이 지속되는 한 화학 대형주의 수출 이익 기여도는 제한된다. 반면 정유주는 고유가 단가 효과와 정제마진 개선이 맞물려 상대적으로 긍정적 환경이다.

단기(1~2주) 전망

이번 수출 데이터는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수치다. 단기적으로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지수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 자금 유입 측면에서도 무역수지 대폭 흑자는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해 외국인 주식 매수 유인을 높인다. 그러나 반도체 업종 밸류에이션이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태라는 점에서 지수 상승 탄력은 제한될 수 있다.

중기(1~3개월) 전망

메모리 고정가격의 전월 대비 상승폭 완화 시그널이 감지되기 시작한 점은 중기 관점에서 핵심 리스크 요인이다.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고정가격 급등 사이클이 정점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코스피 반도체 업종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자동차 섹터의 현지생산 전환은 단기에 해소되기 어려운 구조적 변화로 중기 이익 모멘텀에 부담이다. 중동 전쟁 종전 협상 진전 여부는 물류 비용 및 에너지 가격 방향에 영향을 미쳐 광범위한 섹터에 파급된다.

외부 변수 연결고리

환율: 원·달러 고환율 지속은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이익을 지지하며 코스피 이익 추정치에 우호적이다. 다만 미국 연준의 금리 경로와 달러 강도 변화가 환율 방향을 결정한다. 유가: 두바이유 103달러 수준이 유지될 경우 에너지 수입 비용 부담이 지속돼 내수 소비 여력과 제조업 원가 구조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관세: 자동차·일반기계 수출에 이미 구체적 타격이 나타나고 있으며 협상 타결 여부가 모빌리티 섹터 반등의 트리거가 된다.

변동성 확대 가능성

메모리 고정가격 방향성 전환 시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 1~5월 누적 수출 모멘텀이 워낙 강해 향후 데이터 발표 시 기저 효과로 인한 증가율 급락이 시장에 충격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해야 한다. 중동 전쟁 에스컬레이션이나 유가 급등 시 에너지 수입 급증으로 무역수지 흑자 축소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원화 약세 전환과 함께 코스피 전반의 하방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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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핵심 KOSPI 종목

이번 달 수출 동향에 가장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종목입니다.

본 분석은 산업통상자원부 공개 자료를 AI가 분석한 결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코스피 움직임은 다양한 요인의 복합 작용 결과이며, 본 분석은 참고 자료로만 활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