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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출입 동향 + 코스피 영향

산업통상자원부 매월 1일 발표 데이터 기반 AI 심층 분석

2026년 6월
총 수출
1,022억 달러
+70.9% YoY
총 수입
661억 달러
전년 동월 대비
무역수지
361억 달러
흑자
발표일
2026-07-01
산업통상자원부
1

한 줄 요약

6월 수출 1,022.5억 달러(+70.9%)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448억 달러(+200%)로 400억 달러 첫 초과, 무역흑자 361.5억 달러로 300억 달러 첫 돌파. AI 서버 수요·메모리 단가 급등이 전체 수출 모멘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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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수출 + 관련 KOSPI 종목

🔌 반도체
448억 달러
▲ +199.5%

DDR5 16Gb 고정가 40달러, NAND 128Gb 28.8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685%, 825% 급등.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이 물량·단가 동시 견인. 상반기 누적 1,924억 달러로 25년 연간 실적 이미 초과.

💻 컴퓨터(SSD)
54억 달러
▲ +308.8%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eSSD 수요 급증. 5개월 연속 세 자릿수 증가율. Vera Rubin 양산 예정 등 AI 서버향 수요 파이프라인 견고.

🚗 자동차
67억 달러
– +5.8%

부품 공급 안정화로 신차 출하 증가(+6.4%). 하이브리드(+38.6%)·전기차(+18.1%) 고성장 반면 내연기관(-7.8%) 감소. 자동차부품(-2.4%)은 현지화 확대 압박 지속.

🛢️ 석유제품
56억 달러
– +49.8%

수출단가 1,086달러/톤(+61%) 급등으로 금액 증가. 수출통제로 휘발유(-16%)·경유(-6.9%)·등유(-99.7%) 물량 급감. 단가 주도 성장이라 물량 모멘텀 취약.

🚢 선박
28억 달러
▲ +12.9%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로 평균 수출단가 상승 견인. 물량은 전년 수준 유지. 수주잔고 소화 사이클 안정적 진행 중.

💊 바이오헬스
19억 달러
▲ +14.1%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출시 및 핵산치료제 CMO 수주 확대. 8개월 연속 플러스, 역대 6월 최대 실적. 유럽 수출(+100%) 고성장이 특히 두드러짐.

💄 화장품
13억 달러
▲ +42.5%

K-뷰티 글로벌 인지도 확산으로 미국(+52%)·아세안 중심 수요 확대. 상반기 누적 70억 달러로 역대 상반기 최대 경신. 브랜드·ODM 모두 고른 성장.

🛢️ 석유화학
41억 달러
– +18.8%

수출단가 1,508달러/톤(+39%) 상승이 금액 증가 주도. 내수 우선 공급 정책으로 물량 14.6% 감소. 단가 상승 지속 여부가 하반기 실적 변수.

3

지역별 수출

🇺🇸
미국
▲ +78.6%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반도체(+348%)·컴퓨터(+561%)가 폭발적 성장. 자동차(+11%) 견조. 한류 확산으로 화장품(+52%)·농수산식품(+20%) 소비재도 고성장. 관세 불확실성 상존하나 IT 모멘텀이 압도.
🇨🇳
중국
▲ +92.1%
반도체(+232%) 수출 세 자릿수 급증이 전체 견인. 석유화학·일반기계·무선통신기기 주력 품목 고른 호조. 8개월 연속 플러스로 회복 사이클 확인. 미중 기술 갈등 재점화 여부 모니터링 필요.
🌏
아세안
▲ +86.6%
반도체(+198%)·석유제품(+40%)·디스플레이(+53%) 주도. 5개월 연속 월 기준 역대 최대 경신. 제조업 이전 수혜로 중간재 수요 구조적 확대 진행 중.
🇪🇺
EU
▲ +31.8%
선박·반도체(+229%)·자동차·바이오헬스(+100%) 다품목 고른 증가. 역대 6월 최대 실적 경신. 바이오헬스 유럽 침투율 상승이 중기 구조적 성장 동력.
🕌
중동
▼ -8.4%
중동전쟁 장기화로 물류 차질·수요 위축 지속. 일반기계·자동차부품·철강 부진 지속. 상반기 누적 -13.9%로 부진 고착화 양상. 분쟁 종료 전까지 회복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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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분석

1) 전체 흐름

6월 수출 1,022.5억 달러(+70.9%)는 사상 첫 월간 1,000억 달러 돌파로 한국 수출 역사의 구조적 전환점이다. 독일·중국·미국에 이어 세계 4번째 달성이며, 일평균 수출 45.4억 달러도 2개월 연속 역대 최대다. 수입은 661.0억 달러(+30.1%)로 에너지 수입(+45.1%)과 반도체장비(+41.3%) 등 자본재 수입이 주도했다. 무역수지 361.5억 달러 흑자는 사상 첫 300억 달러 초과로, 전년 동월 대비 271.4억 달러 개선됐다. 전월(270억 달러)과 비교해도 91.5억 달러 추가 확대로 개선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상반기 누적 수출 4,967억 달러(+48.4%)는 역대 상반기 최대이며, 누적 무역흑자 1,383억 달러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였던 2017년 952억 달러를 상반기에 이미 압도했다.

2) 품목별 디테일

반도체(448.2억 달러, +199.5%): DDR5 16Gb 고정가가 35달러에서 40달러로, NAND 128Gb가 26.5달러에서 28.8달러로 상승하며 단가 모멘텀 지속. 수출단가는 D램 6.0만달러/Kg, 낸드 6.2만달러/Kg. AI 데이터센터 전력 연결 심사 기간 단축(미 에너지부 FERC 요청) 등 정책 수혜로 수요 가시성 높아졌다. 상반기 1,924억 달러는 2025년 연간 실적 1,734억 달러를 반년 만에 초과했다.

컴퓨터·SSD(54.1억 달러, +308.8%): AI 서버향 eSSD 수요가 미국 빅테크 중심으로 폭증. Vera Rubin GPU 양산 예정 등 AI 서버 세대 교체 사이클이 추가 수요를 창출. 5개월 연속 세 자릿수 증가율로 구조적 성장 구간 진입 판단.

자동차(67.1억 달러, +5.8%): 부품 공급 정상화로 신차 출하 +6.4% 회복. 하이브리드(+38.6%)와 전기차(+18.1%)가 고성장하나 내연기관(-7.8%) 감소로 믹스 효과 일부 상쇄. 자동차부품(-2.4%)은 글로벌 OEM 현지화 확대로 구조적 압박 지속. 미국 관세 조치가 하반기 최대 리스크.

석유제품(55.9억 달러, +49.8%): 수출단가 1,086달러/톤(+61%) 급등이 금액 증가 주도. 두바이유가 79.5달러/배럴(+14.7%)로 전년 대비 상승한 것이 단가 강세 배경. 수출통제 품목(휘발유·경유·등유) 물량이 각각 16%, 6.9%, 99.7% 급감해 물량 기반 성장은 제한적.

선박(28.3억 달러, +12.9%):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로 평균 단가 상승. 물량은 전년과 유사하나 믹스 개선 효과가 수출액 증가를 견인. 수주잔고 소화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분기별 인식 물량 가시성 확보.

바이오헬스(19.2억 달러, +14.1%):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출시와 핵산치료제 CMO 수주 확대 효과. EU 수출 +100% 고성장이 특히 두드러져 유럽 바이오시밀러 침투율 상승 확인. 8개월 연속 플러스로 지속성 입증.

화장품(13.4억 달러, +42.5%): K-뷰티 글로벌 인지도 기반으로 미국·아세안 수요 동반 확대. 상반기 70억 달러로 역대 상반기 최대. 브랜드·ODM 모두 수혜 구조.

3) 지역별 흐름

미국(200.2억 달러, +78.6%): AI 서버 투자 확대로 반도체(+348%)·컴퓨터(+561%)가 폭발적 성장. 단가와 물량 동시 급등 구간. 자동차(+11%)는 부품 공급 안정화로 회복. 화장품(+52%)·농수산식품(+20%)은 한류 소비 확산 지속. 관세 리스크는 현지 생산 이전 압력으로 연결될 수 있어 물량 지속성 모니터링 필요.

중국(200.3억 달러, +92.1%): 반도체 세 자릿수 급증(102억 달러, +232%)이 전체 성장 압도적 견인. 석유화학·일반기계·무선통신기기도 고른 호조. 8개월 연속 플러스로 회복 사이클 구조화. 다만 미중 기술 제재 강화 시 반도체 수출 제한 리스크 잠재.

ASEAN(183.0억 달러, +86.6%): 반도체(+198%)·석유제품(+40%)·디스플레이(+53%) 주도. 5개월 연속 월 기준 역대 최대로 제조업 이전 수혜 구조 확인. 중간재 수요 구조적 확대 진행 중.

EU(76.2억 달러, +31.8%): 선박·반도체(+229%)·자동차·바이오헬스(+100%) 다품목 고른 증가. 역대 6월 최대 경신. 바이오헬스 유럽 침투율 상승이 중기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부상.

중동(18.0억 달러, -8.4%): 분쟁 장기화로 물류·수요 위축 지속. 일반기계·자동차부품·철강 부진 고착화. 상반기 누적 -13.9%로 단기 회복 기대 제한적.

4) 변동 요인

환율: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이 수출금액(달러 기준) 절대치를 부양. 원화 약세는 수출 경쟁력 유지에 기여하나 수입 단가 상승 압력으로도 작용. 에너지 수입(+45.1%) 급증의 배경이기도 하다.

단가: 메모리 고정가 상승이 수출 성장의 핵심 드라이버. 석유제품·석유화학은 유가 연동 단가 강세. 자동차·선박은 고부가 믹스 전환이 단가를 지지.

글로벌 수요: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반도체·SSD·전기기기 전방위 수요를 창출 중. 빅테크 설비투자(Capex) 사이클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컨센서스 형성.

정책: 미 수입산 철강·알루미늄 관세 25%→50% 인상(6월 4일)이 철강 수출 제약 요인. 국내 석유제품 수출통제 지속으로 물량 기반 성장 제한. 반도체 장비 수입 급증(+41.3%)은 설비 확장 투자가 진행 중임을 시사.

5) 다음 달(7월) 전망

메모리 고정가 상승세가 완화 조짐을 보이나(전월대비 상승폭 축소) 절대 단가 수준이 높아 수출단가 하락 전환까지는 시간 여유 존재. AI 서버 수요 파이프라인(Vera Rubin 양산 등)이 하반기에도 물량 모멘텀을 지지. 7월 조업일수 감소 여부가 일평균 수출 지속 가능성의 변수. 미국 관세 협상 진행 상황, 중동 분쟁 종료 여부, 유가 방향성이 하반기 수출 전망의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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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영향 심층 분석

📈 KOSPI 시장 전망
섹터별 영향

반도체·IT 섹터가 이번 수출 데이터의 최대 수혜 섹터다. 반도체 수출 448억 달러(+200%)는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근거로 직결된다. 메모리 고정가 상승이 6월까지 이어졌고 AI 서버향 HBM·eSSD 수요 파이프라인이 3분기 이후에도 가시적이라 중기 이익 모멘텀이 유효하다. 반도체 장비 수입도 +41.3% 급증해 국내 설비 투자 사이클이 진행 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섹터는 단기 중립적 흐름이 예상된다. 6월 수출 +5.8%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자동차부품(-2.4%)의 구조적 감소, 미국 관세 리스크, 현지 생산 이전 가속 등이 중기 수출 물량 모멘텀을 제약한다. 하이브리드·전기차 믹스 개선은 긍정적이나 내연기관 감소 폭 확대가 상쇄 요인이다.

바이오헬스 섹터는 중기 수혜가 두드러진다. EU 수출 +100% 고성장은 바이오시밀러 점유율 확대가 구조적으로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CMO 수주 확대도 매출 가시성을 높이며, 하반기 신제품 출시 일정이 추가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

화학·정유 섹터는 단가 강세 수혜이나 물량 감소 압박이 동반된다. 수출통제와 내수 우선 공급 정책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물량 기반 이익 확대는 제한적이다. 유가 변동성이 섹터 전반의 이익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다.

조선 섹터는 LNG선 단가 상승과 수주잔고 소화 사이클이 안정적으로 맞물리며 긍정적 흐름이 유지된다. 다만 월별 수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분기 단위 실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적절하다.

단기(1~2주) 전망

사상 첫 월간 수출 1,000억 달러 돌파라는 이벤트는 코스피 심리에 단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 흐름이 촉발될 수 있으며, 외국인 수급이 IT 섹터로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미 주가에 일정 부분 선반영된 상태이므로 추가 상승 폭은 외부 변수(미 국채금리, 달러 인덱스)에 의해 제한될 수 있다.

중기(1~3개월) 전망

반도체 메모리 고정가 상승 속도가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3분기 중반 이후 단가 피크아웃 여부가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다. AI 서버 수요 사이클이 연장된다면 수출 모멘텀은 하반기에도 유지되나, 빅테크 Capex 조정 신호가 나타나면 반도체 수출 증가율의 급격한 둔화가 우려된다. 자동차는 미국 관세 협상 결과에 따라 이익 추정 방향이 달라지므로 7~8월 협상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외부 변수 연결고리

환율: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은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이익을 확대하는 동시에 수입 원가를 올린다. 에너지 수입 급증(+45.1%)은 소비자물가와 기업 원가에 부담으로 연결된다. 미 연준의 금리 정책이 달러 강도를 결정하며 이것이 원달러 환율을 통해 코스피 전반의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미친다.

코스피 지수 압력

이번 수출 서프라이즈는 코스피 상방 압력 요인이다. 반도체 중심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지수 EPS를 끌어올리는 구조이며, 무역흑자 확대는 경상수지 개선을 통한 원화 기반 안정에 기여한다. 다만 미 관세 리스크, 중동 분쟁 장기화, 메모리 단가 피크아웃 우려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상존한다. 글로벌 경기 둔화 시그널이 강화될 경우 수출 모멘텀의 급격한 역전이 코스피 하방 압력으로 전환될 수 있으므로 주요 매크로 지표와 병행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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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핵심 KOSPI 종목

이번 달 수출 동향에 가장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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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분석 아카이브

2026년 6월
6월 수출 1,022.5억 달러(+70.9%)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448억 달러(+20…
2026년 5월
2026년 5월 수출 877.5억 달러(+53.2% YoY), 월 기준 역대 최대 경신. 반도체 371.6억…
본 분석은 산업통상자원부 공개 자료를 AI가 분석한 결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코스피 움직임은 다양한 요인의 복합 작용 결과이며, 본 분석은 참고 자료로만 활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