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UM-DONG-HYANG · KOSPI INSIGHT

월간 수출입 동향 + 코스피 영향

산업통상자원부 매월 1일 발표 데이터 기반 AI 심층 분석

2026년 7월
총 수출
988억 달러
+62.8% YoY
총 수입
685억 달러
전년 동월 대비
무역수지
303억 달러
흑자
발표일
2026-08-01
산업통상자원부
1

한 줄 요약

2026년 7월 수출 988.9억 달러(+62.8% YoY), 역대 2위 실적. 반도체 410억 달러(+179%)로 2개월 연속 400억 달러 상회. 무역수지 303.2억 달러 흑자, 1~7월 누적 1,680억 달러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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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수출 + 관련 KOSPI 종목

🔌 반도체
410억 달러
▲ +178.8%

DDR5 16Gb 고정가격 45달러(전년비 +758%), NAND 128Gb 30달러(+788%) 상승세 지속. AI 추론 시대 진입에 따른 서버향 메모리 수요 확대가 단가와 물량 동시 견인. 2개월 연속 400억 달러 상회.

💻 컴퓨터(SSD)
48억 달러
▲ +404.0%

글로벌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지속으로 기업용 SSD 수요 급증. 6개월 연속 세 자릿수 증가율 유지. 대미 수출 컴퓨터 +525%, 대EU +809%로 지역별 고른 확산.

🚗 자동차
62억 달러
– +7.0%

하이브리드 +22.2%, 전기차 +31.9%로 친환경차 모멘텀 유효. 내연기관 -3.1%, 중고차 -27.2% 부진. 대미 자동차 수출 -6%로 관세 영향 가시화. 하계 휴가 시점 이동 기저효과 8월 소멸 예정.

🚢 선박
33억 달러
▲ +46.9%

LNG선·탱커 등 고부가가치 선종 수출물량 증가로 6개월 연속 플러스. 대아세안 선박 수출 +179%, 대EU +48%로 광역 지역 수요 확대 확인.

🛢️ 석유제품
57억 달러
– +34.1%

두바이유 76.75달러/배럴(+8.3% YoY)로 수출단가 1,014달러/톤(+46.9%) 강세 지속. 수출물량 -8.8%로 단가 주도형 증가. 중동정세 재긴장이 유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

💊 바이오헬스
16억 달러
▲ +30.4%

바이오시밀러 미국 대형 PBM 등재, 유럽 입찰물량 공급 증가로 역대 7월 최대 실적. 9개월 연속 플러스. 신규 제품 주요 시장 안착 + 점유율 확대 구조적 성장세.

💄 화장품
14억 달러
▲ +37.8%

미국·EU 오프라인 유통 입점 확대로 9개월 연속 플러스. 역대 7월 최대 실적. K-뷰티 글로벌 채널 다변화 진행 중으로 구조적 수출 확대 추세 유지.

🔋 이차전지
7억 달러
– +17.2%

전기차 수출 반등(+31.9%)에도 배터리 수출 규모 상대적 부진. 전방 완성차의 현지 생산 확대 전환으로 물량 이탈 일부 가시화. 단가 개선 여부가 향후 모멘텀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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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수출

🇨🇳
중국
▲ +96.2%
반도체 대중 수출 +252%(7.1~25일 기준)로 6개월 연속 세 자릿수 증가. 2개월 연속 200억 달러 초과. 석유화학·일반기계 수출은 감소 지속으로 품목 쏠림 심화. 애플 중국 메모리 탑재 이슈·AI 신모델 발표 등 정책 불확실성 상존.
🇺🇸
미국
▲ +68.7%
반도체 +188%, 컴퓨터 +525%로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혜 품목 집중 호조. 자동차 -6%, 일반기계 -6%, 차부품 -13%로 관세 및 현지생산 전환 충격 가시적. 무역법 301조 신규 관세조치 리스크 향후 압박 요인.
🇪🇺
EU
▲ +55.7%
컴퓨터 +809%, 반도체 +272%, 석유제품 +297%로 전기간 역대 최대 수출 경신. 선박 +48%로 고부가 제품 수요 견조. 자동차 -7%, 석유화학 -3%는 부진. TRQ 도입 등 철강 비관세장벽 영향 모니터링 필요.
🌏
아세안
▲ +73.7%
전기간 역대 최대 수출로 3개월 연속 신기록 경신. 반도체 +180%, 선박 +179%로 물량·단가 동반 상승. 석유제품·석유화학·일반기계는 감소. 반도체 생산 거점 확대에 따른 소재·장비 수요 연계 수출 주목.
🇯🇵
일본
– +11.0%
9대 수출 지역 중 유일 감소(CIS -8.6% 제외) 권역 아닌 상대적 저성장. 수출 27.6억 달러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 엔화 흐름에 따른 단가 경쟁력 및 일본 내수 회복 강도가 향후 수출 방향 결정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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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분석

1) 전체 흐름

2026년 7월 수출은 988.9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2.8% 증가했다. 역대 1위인 6월(1,021.7억 달러) 직후임에도 낙폭이 33억 달러에 그쳐 수출 기저 체력이 확인됐다. 일평균 수출은 41.2억 달러(+69.6%)로 3개월 연속 40억 달러를 상회했다. 수입은 685.6억 달러(+26.5%)로 에너지 수입이 50.1% 급증(144.8억 달러)하며 전체 수입 상승을 주도했다. 원유 수입 물량은 +7% 증가에 수입단가 +44% 상승이 겹치며 원유 수입금액만 93.2억 달러(+54.2%)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303.2억 달러 흑자로 2개월 연속 300억 달러 초과, 1~7월 누적 흑자는 1,680억 달러로 기존 연간 역대 최대치(2017년 952억 달러)를 이미 7월 만에 돌파했다. 1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2) 품목별 디테일

반도체(410.1억 달러, +178.8%): DDR5 16Gb 고정가격이 3월 31.0달러에서 7월 45.0달러로 5개월간 45.2% 상승했고, NAND 128Gb도 17.7달러에서 30.1달러로 70% 급등했다. AI 추론 시대 진입에 따른 서버향 메모리 수요 확대가 단가·물량을 동시에 견인 중이다. 반도체 외 품목 수출도 +26%로 수출 다변화가 확인된다.

컴퓨터(47.9억 달러, +404.0%): 글로벌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지속으로 기업용 SSD 중심 6개월 연속 세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했다. 대미 +525%, 대EU +809%로 지역 편중 없이 수요가 광역 확산 중이다.

자동차(62.4억 달러, +7.0%): 하이브리드(+22.2%)·전기차(+31.9%) 친환경차 모멘텀은 유효하나 내연기관(-3.1%)과 중고차(-27.2%) 부진이 상쇄한다. 대미 자동차 수출은 -6%로 관세 충격이 현지생산 전환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된다. 하계 휴가 시점 이동 기저효과(+)는 8월부터 소멸 예정이다.

석유제품(56.8억 달러, +34.1%): 두바이유 76.75달러/배럴(+8.3% YoY)에 중동 정세 긴장 재고조가 더해져 수출단가 1,014달러/톤(+46.9%)이 유지됐다. 수출물량은 -8.8%로 수출통제 품목 감소 영향이 나타났다. 단가 주도형 수출 증가 구조임을 유의해야 한다.

선박(32.9억 달러, +46.9%): LNG선·탱커 등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으로 수출물량이 증가하며 6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대아세안 +179%, 대EU +48%로 글로벌 수요가 광역 분포하고 있다.

바이오헬스(15.7억 달러, +30.4%): 바이오시밀러 미국 대형 PBM 선호의약품 등재, 유럽 1분기 점유율 16% 달성(스페인 71%) 등 구조적 시장 확대가 진행 중이다. 역대 7월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9개월 연속 플러스 기조가 유지됐다.

화장품(13.5억 달러, +37.8%): 미국·EU 오프라인 유통 입점 확대로 역대 7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9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으로 K-뷰티의 글로벌 채널 다변화 구조가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3) 지역별 흐름

중국(216.8억 달러, +96.2%): 반도체 단가 강세 + 대중 반도체 수출 물량 유지로 6개월 연속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석유화학(-14%)·일반기계(-3%)는 중국 내수 부진과 자국 생산 확대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지속했다. 품목 쏠림이 심화되는 점은 구조적 리스크로 분류된다.

미국(174.3억 달러, +68.7%):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혜로 반도체·컴퓨터·전기기기·철강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반면 자동차(-6%)·차부품(-13%)·일반기계(-6%)는 관세 및 현지생산 확대 압박으로 감소 전환됐다. 무역법 301조 신규 관세조치 시행 가능성이 향후 추가 리스크 요인이다.

EU(93.8억 달러, +55.7%): 컴퓨터 +809%, 반도체 +272%로 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가 유럽으로 확산됐다. 전기간 역대 최대 수출을 경신했다. TRQ 도입, 반덤핑 조사 등 비관세장벽 강화 흐름은 철강·석유화학 품목에 부담이다.

아세안(188.0억 달러, +73.7%): 반도체 +180%(물량 주도), 선박 +179%로 전기간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했다. 3개월 연속 역대 신기록 경신 중이다. 반도체 생산 거점 확대에 따른 소재·장비 수요 연계 수출 모멘텀이 중장기 관건이다.

4) 변동 요인

환율 측면에서는 원/달러 강세 압력이 수출 금액 기준 숫자를 일부 희석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단가 측면에서는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 지속이 핵심 드라이버이며, 유가 상승은 에너지 수출 단가를 지지하는 동시에 수입 원가 부담을 확대한다. 글로벌 수요 측면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반도체·컴퓨터·전기기기·철강으로 파급 효과를 내고 있다. 정책 측면에서는 미국 무역법 301조 신규 관세조치, 주요국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동 정세 불확실성 등 하방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상존한다.

5) 다음 달 전망

8월은 하계 휴가 시즌 진입으로 조업일수 감소 및 국내 완성차 업체 하계 휴가 정상화(8월 초) 기저효과 소멸이 자동차 수출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반도체는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세가 당장 꺾일 구조적 요인이 부재하여 400억 달러 이상 수출 유지 가능성이 높다. 바이오헬스·화장품 등 소비재는 시장 구조적 확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관세 관련 정책 변수가 대미 자동차·기계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8월 이후 수치에 보다 선명하게 반영될 가능성을 주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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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영향 심층 분석

📈 KOSPI 시장 전망
섹터별 영향

반도체·IT 섹터는 이번 수출 지표에서 가장 강한 수혜 시그널이 확인된다. 반도체 수출 410억 달러(+179%), 컴퓨터 SSD +404%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메모리 밸류체인 전반에 긍정적 실적 모멘텀을 제공한다.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세가 3분기까지 지속된다면 반도체 섹터의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가능성이 존재한다. 반도체 장비 수입 +55.4%는 설비투자 확대 확인으로 장비주에도 우호적 환경이 조성된다.

자동차 섹터는 혼재된 신호를 받고 있다. 친환경차 수출 호조(하이브리드 +22%, 전기차 +32%)는 긍정적이나, 대미 자동차 -6%·차부품 -13%로 관세 충격이 수치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하계 휴가 기저효과 소멸(8월)과 현지생산 전환 가속화 흐름은 향후 수출 증가율 둔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완성차주 멀티플 재평가 시 관세 구조 변화를 핵심 변수로 반영해야 한다.

바이오·화장품 섹터는 구조적 수출 확대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의 미국·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 K-뷰티의 오프라인 채널 다변화는 단기 이벤트가 아닌 중기 성장 내러티브로 강화되고 있다. 실적 모멘텀 가시성 측면에서 코스피 내 상대 강도 우위 섹터로 분류 가능하다.

에너지·화학 섹터는 단가 강세에도 수출물량 감소(석유제품 -8.8%, 석유화학 -9.1%)가 확인돼 수출 증가가 마진 개선으로 직결되지 않는 구조다.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수익성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단기 전망(1~2주)

수출 서프라이즈 규모(역대 2위, +62.8%)는 코스피 지수에 단기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는 방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미 시장에 어느 정도 반영된 반도체 호실적 기대치를 수치가 얼마나 초과하느냐에 따라 추가 상승 탄력이 결정된다. 달러 강세 또는 미국 금리 레벨이 단기 변동성을 제어하는 외부 변수로 남아 있다.

중기 전망(1~3개월)

1~7월 누적 무역흑자 1,680억 달러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경상수지 흑자 축적은 원화 강세 압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원화 강세는 수출 기업 실적의 환차손 요인이 되어 코스피 이익 추정치 상향을 상쇄할 수 있다. 미국 무역법 301조 신규 관세조치 일정과 내용이 구체화될 경우 자동차·기계 섹터의 추정치 하향 조정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다. 반도체 사이클은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 지속 여부가 3분기 실적 시즌의 핵심 확인 포인트가 될 것이다.

외부 변수 연결고리

미국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꺾이지 않는 한 반도체·컴퓨터·전기기기 수출 모멘텀은 유지된다. 중동 정세 재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은 에너지 수출 단가를 지지하는 동시에 에너지 수입 원가를 확대해 무역수지 흑자 폭에 중립적으로 작용한다. 달러 인덱스 레벨과 미국 장기금리 방향이 외국인 수급과 코스피 밸류에이션 배수에 직접 영향을 준다.

변동성 확대 요인

미국 301조 관세 신규 조치 발표 시 자동차·기계 관련주 변동성 급확대 가능성이 있다. 중국의 새로운 AI 모델 발표 및 애플 중국 메모리 탑재 이슈 전개에 따라 반도체 수출 지속성에 대한 시장 해석이 엇갈릴 수 있다. 지정학 이슈(중동·한반도)가 급부상할 경우 무역 경로 불확실성이 단기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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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핵심 KOSPI 종목

이번 달 수출 동향에 가장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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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분석 아카이브

2026년 8월
2026년 8월 수출 982.5억 달러(+68.7% YoY), 3개월 연속 900억 달러 상회. 반도체 46…
2026년 7월
2026년 7월 수출 988.9억 달러(+62.8% YoY), 역대 2위 실적. 반도체 410억 달러(+17…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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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수출 877.5억 달러(+53.2% YoY), 월 기준 역대 최대 경신. 반도체 371.6억…
본 분석은 산업통상자원부 공개 자료를 AI가 분석한 결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코스피 움직임은 다양한 요인의 복합 작용 결과이며, 본 분석은 참고 자료로만 활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