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2026년 8월 수출 982.5억 달러(+68.7% YoY), 3개월 연속 900억 달러 상회. 반도체 467억 달러로 역대 최대 경신(+209%), 무역흑자 347.5억 달러로 3개월 연속 300억 달러 초과. 컴퓨터(+419%) 동반 급등, 자동차(-30%)는 일시 부진.
품목별 수출 + 관련 KOSPI 종목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확대로 AI 서버향 메모리 수요 견조. DDR5 16Gb 고정가 46.5달러(전년비 +786%), NAND 128Gb 30.5달러(+793%). 메모리 수출 409억 달러로 시스템 반도체(51억)와 격차 확대. 3개월 연속 400억 달러 상회, 전 기간 역대 1위 경신.
기업용 AI 서버향 NAND 기반 SSD 수요 폭증. 7개월 연속 세 자릿수 증가율 유지. 대미국 컴퓨터 수출 증감률 +1,040%(8.1~25일). 단가 상승과 물량 확대가 동시에 작용한 구간으로 모멘텀 질 양호.
호르무즈 해협 긴장에 따른 유가 급등(두바이유 88.75달러/배럴, +27.9% YoY)이 수출단가 1,143달러/톤(+69.1%)으로 직결. 물량은 599만 톤으로 -2.2% 감소해 단가 주도형 수출 증가. 석유화학도 단가 1,326달러/톤(+20.6%), 물량 -7.0%로 동일한 구조.
하계휴가 집중(7월말→8월초 이동) 기저효과와 임단협 파업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가 복합 작용. 내연기관(-35.7%), 하이브리드(-24.7%), 전기차(-14.8%) 전 세그먼트 감소. 9월 조업 정상화 시 기저 반전 가능성 높음.
EU 공공조달 입찰 수주를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 유럽 공급 가속화. 초음파진단기·임플란트 등 의료기기 수출도 동반 증가. 역대 8월 최대 실적, 10개월 연속 YoY 플러스. EU향 바이오헬스 증감률 +78%(8.1~25일).
K뷰티 글로벌 선호도 상승 지속. 미국·EU 등 선진 시장에서 고성장 유지, 역대 8월 최대 실적(전년 8.6억 달러 → 13.1억 달러). 10개월 연속 플러스. 단가보다 물량 확대 중심 구조로 브랜드 가치 반영.
리튬 등 광물 가격 반등으로 수출단가 회복세. 전기차향 신규 주문 및 ESS 시장 활성화로 4개월 연속 플러스 전환. 절대 수출액 규모는 아직 미미해 반도체·자동차 대비 기여도 낮음. 단가·물량 동반 회복 여부가 관건.
인도 일정 집중도에 따른 월별 변동성 구간. 계획된 인도 물량 감소로 일시 마이너스 전환. 수주잔고·신규 수주 자체는 견조해 구조적 하락이 아닌 인도 타이밍 이슈. 10월 이후 인도 일정 회복 시 재반등 예상.